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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101003
1. 이번에는 jet lag 때문에 유난히 힘들었다. 깨어있는 시간에도 좀비처럼 어버버...
2. 지난 추석 때 TV에서 '엽문'을 봤는데 간지 폭발. 내친 김에 사촌동생 IPTV로 '엽문 2'까지 사서 봄.
3. 일에 집중이 잘 안된다. 할 게 태산인데. 아마 때아닌 sudoku 늦바람 불어서 그런 듯.
4. 정말 오랫만에 bruckner no. 4를 들었다. 냉수 한잔 시원하게 들이킨 것 같은 이 기분, 좋구나?
ㄴ 4.1 그래도 아직은 böhm옹이죠.
5. harnoncourt옹의 bach cantata 전집, 내 손 안에 있소이다. 태그 정리할 생각하니 막막.
6. 나도 jacobs옹의 zauberflote 질렀다. 이미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리뷰를 해서 자세한 평은 생략.
7. 요즘 여기 엄청 춥다. 아침 기온이 2-3도 가량. 벌써부터 모스크바로 향하는 독일군의 심정.
8. 월동 준비 완료. down jacket이랑 장갑 샀다. 작년에 쓰던 손구락마다 다 빵꾸난 장갑은 바이바이.
9. 여자친구에게 안경테를 선물받음. 원래 lindberg 보러 갔다가 이걸로 집어온건데 훨 낫네예.

나름 2010 신상이라능...
by chungsuk | 2010/10/04 07:35 | ▒ 생각 ▒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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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elloFan at 2010/10/04 10:28
4. 뵘옹 4번 짱입니다에 한표 받고 한표 더!
5. 아...부러워라!!!!
6. 두말할 것 없는 필청음반!
7. 모스크바로 향하는 독일군은 처음에는 분위기 좋았죠 -_-) 막 밀고가긴 했으니...
9. 오 이쁘네요. 폴 스미스 뿔테로 몇년째 버티는중. 테값이 너무 후덜덜해요.
Commented by chungsuk at 2010/10/05 02:31
진짜 뵘옹 좀 짱인듯요. 원래 태그 정리 다하기 전에는 듣지 않는 습성이 있는데 harnoncourt 옹 박스는 언제쯤 듣게 될런지... 전 뿔테가 답답해서 폴스미스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비싸긴 비쌉니다.
Commented by cleo at 2010/10/04 10:34
Jacobs옹의 [zauberflote]
저는 전에 chungsuk님 포스팅 보고 예약해뒀다가 추석 전에 이미 받았지요.
이런 방면으로는 순발력 '짱'이라능~ ㅎㅎ

여친님 안목이 대단합니다.
아주 깔끔하고 멋지군요~!!
Commented by chungsuk at 2010/10/05 02:32
아 이미 지르셨군요. 남 지르게 만들면 왠지 기분이 좋아요. 안경 참 잘 고른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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