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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한때는 당신도 꿈 많았던 소녀였죠
아직도 때로는 난 그렇게 느껴져요
그 많은 세월 수많았던 사연들에도
단 하나도 당신은 변한 게 없어요
하얗게 센 머리칼 하나 둘씩 늘어
눈가엔 어느새 주름져도
내겐 언제나 제일 아름다운 엄마

내 삶에 엄마는 처음 알게 된 친구였어요
나보다 더 많이 날 알았고 이해했죠
난 이제 또 다시 험한 길을 떠나려해요
생각보다 세상은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나 쓰러져 세상을 배울 땐
날 위해 눈물 흘리지 말아요
그저 나의 길을 지켜봐 줘요, 엄마



by chungsuk | 2008/01/10 07:38 | ▒ 생각 ▒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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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mk37 at 2008/01/14 09:16
오늘 아침에 회사출근하려 일어났는데 먼저 일어나신 어머니가 기도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선
웬지 울컥 하는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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