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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것 참 많구나!
상상만 해도 설렌다 :) + 트레킹 관련 전문 싸이트들 + + 트레킹 관련 개인 홈페이지 및 블로그들 + + 기타 정보들 + + 예상 일정 + 01(04/11) 인천 - 카트만두 : 인천(09:05) → 홍콩(11:45 도착/ 15:25 출발) → 카트만두(17:55 도착) 02(04/12) 카트만두 03(04/13) 카트만두 - 루크라 - 팍딩 (예상소요시간 4:00) 04(04/14) 팍딩 - 남체 (예상소요시간 4:30) 05(04/15) 남체 - 타모 - 남체 06(04/16) 남체 - 쿰중 (예상소요시간 2:00) 07(04/17) 쿰중 - 도레이 (예상소요시간 4:30) 08(04/18) 도레이 - 마르체모 (3:00) 09(04/19) 마르체모 - 고쿄 (4:00) 10(04/20) 고쿄 - 고쿄리 (3:00 - 등산 2시간/하산 1시간) 11(04/21) 고쿄 - 닥락 (2:00) 12(04/22) 닥락 - 촐라패스 - 종라 (10:00) 13(04/23) 종라 - 고락셉 (예상소요시간 5:00) 14(04/24) 고락셉 - EBC - 고락셉 (예상소요시간 6:00) 15(04/25) 고락셉 - 칼라파타르 - 로부제 (칼라파타르 왕복 3:00 / 고락셉-로부제 1:30) 16(04/26) 로부제 - 페리체 17(04/27) 페리체 - 추쿵 18(04/28) 추쿵 - 임자초 - 딩보체 19(04/29) 딩보체 - 텡보체 (일정 단축시 팡보체에서 1박후 곰빠 가보기) 20(04/30) 텡보체 - 남체 (일정 단축시 텡보체 1박 후 옆 피크 올라보기) 21(05/01) 남체 - 루크라 (예상소요시간 7:30) 22(05/02) 루크라 - 카트만두 23(05/03) 카트만두 24(05/04) 카트만두 - 인천 : 카트만두(09:35) → 홍콩(16:25 도착) 25(05/05) 홍콩(00:30) → 인천(04:55) + 준비물 점검 상황 +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 TIP 정리 + 1. 한국에서 비자신청서 미리 작성 및 사진 부착. 2. 네팔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스튜어디스가 나눠주는 입국카드를 미리 작성합니다. 3. 비행기가 카트만두 공항에 내려서면 서둘러 이미그레이션으로 이동 4. Without Visa 줄에 잽싸게 서서 수속을 받습니다. 5. 비자 받은 후에 아래층으로 내려와 짐을 찾고 밖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인천공항에서 짐을 부칠 때 선택을 해야 합니다. 홍콩 또는 방콕에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 그냥~ 트랜짓을 할 때에는 짐을 카트만두까지 부쳐야 합니다. 그리고 잠시 5시간~10시간 나갔다가 올 때에도 인천공항에서 카트만두까지 짐을 바로 부칩니다. 보통 24시간 이내 트랜짓일 경우에는 공항 관계자가 짐을 보관했다가 자동으로 목적지까지 부쳐줍니다. 위의 경우에는 따로 찾았다가 다시 부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스톱오버라 함은 중간 경유지에서 내려 하룻밤 또는 그 이상 체류를 했다가 다시 비행기를 탄다는 말씀이죠? 그럴 경우에는 인천에서 짐 부칠 때 목적지를 홍콩 또는 방콕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도착지 공항에서 짐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스크린에 본인이 타고 온 편명과 짐이 나오는 턴테이블 넘버가 나옵니다) 만약 트랜짓 하는 시간이 24시간 이상이면 인천공항에서 카트만두까지 짐을 부쳐주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무조건 찾았다가 다시 부쳐야 합니다. 그리고 트랜짓 시간이 5시간인 경우에도 손님이 짐을 찾았다가 다시 부칠 수 있습니다. 선택은 어디까지나 손님의 마음입니다. (짐을 찾았다가 다시 부치려면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해서 밖으로 나가셔야 합니다) 홍콩에 내리면 트랜짓 데스크가 두 개 있는데 방콕과는 달리 가까이 붙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출발 두 시간 전에 RA카운터(시간이 되어야 팻말을 붙입니다) 가서 항공권을 주면 됩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탑승권을 받으면 출발게이트 번호를 확인하세요. 그리고 위층으로 올라가 면세점 사이를 뚫고 제법 멀리, 한쪽 구석에 있는 RA 게이트까지 가면 됩니다. 그 곳 입구에 네팔항공 직원들이 있고 대기석 의자에는 네팔승객들 몇 명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소형배낭은 30~35리터가 적당하지만 20리터짜리가 있으면 그냥 그것으로 사용하십시오. 굳이 돈을 들여서 큰 배낭을 살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요. 소형배낭 안에는 이런 것들을 집어 넣고 다닌답니다. 귀중품(돈, 퍼미션, 항공권 등), 사진기, 선크림, 선그라스, 장갑, 수통, 윈드자켓, 비상식, 손수건, 휴지, 지도 등등 트레킹 하면서 자주 써야할 물건들을 넣고 다닙니다. 카고백은 70리터가 좋습니다. 50리터는 아무래도 공간이 조금 부족할 것입니다. 침낭, 다운자켓, 옷가지, 식품 등을 모두 넣으려면 70리터짜리가 필요하답니다. 일반적으로 전화가 잘 되는 곳은 남체, 쿰중까지입니다. 고쿄, 고락셉 지역에서도 해가 있을 때에는 비상전화를 하실 수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위성전화로 하는데 1분에 $3~$4 정도 받습니다. 다만 산속이라서 통화음질, 접속 확률이 엄청 떨어집니다. 쿰부는 비교적 전기 사정이 좋아 남체, 페리체, 고쿄, 텡보체, 딩보체 등지에서 충전이 가능합니다. 고락셰프에서도 충전서비스가 있더라구요! (주)공항리무진 (604, 604-1 : 강서운전면허시험장 앞, 첫차 5:20분 도착) [지도 보기(클릭)]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포터가 질 짐은 어떠한 형태로 주던지 관계는 없습니다. 대형 배낭에 넣어주면 포터들이 가장 좋아하지만, 트레커의 입장에서 보면 매일 아침 짐을 싸는 것이 불편합니다. 카고백에 넣어 주면 트레커가 아주 편리하고, 포터도 별 불편하지 않습니다. 단 이마에 매는 끈은 사 주어야 합니다. 약 천원 정도... 그냥 가방 없이 주어도 가능은 합니다. 바리라고 하는 대나무로 된 네팔 망태기에 짐을 넣어 운반합니다. 물론 이때 바리를 사 주어야 합니다. 그 가격도 얼마하지 않습니다. 아침은 대게 전날 저녁에 몇시에 먹겠다고 주문을 하면 출발 시간에 맞추어 준비를 해 줍니다. 제 경험으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아침은 먹어야 그날 운행에 차질이 없습니다. 누릉지도 훌륭한 아침 식사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계란 후라이 2개와 곁들이면 칼로리도 문제가 없고요. 점심은 행동식으로 가볍게 먹으면 됩니다. 네팔 라면인 라라를 주문해도 1시간 정도 기다리는것은 기본입니다. 중간 중간에 간식을 준비하여 영양보충을 하십시요. 단음식보다는 육포나 쥐치포와 대구포와 같이 씹을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초코파이와 제리와 같이 단 음식은 쉽게 물립니다. 저녁을 잘 먹도록 하십시요. 신라면과 김치를 곁들여서 밥과 말아 먹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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