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그
windows7
한국시리즈
최선
수술
풀무원
꿈
VMware
싸이월드
오줌
사후처리
아름다운패배
Mac
facebook
SK
스트레스
블로그
Cantatas
Intel
BnH
Fusion
SSD
꿈풀이
X25-M
Bach
조용필
지구에서가장추운도시
TRIM
김치우동
네팔
BWV51
|
![]() VMWare Fusion이 공식적으로 Windows 7을 지원하지 않던 시절에 WIndows 7 RC를 설치해본 적이 있는데 가독성이 엉망이어서 설치끝나자마자 지워버리고 다시 XP를 설치했었다. 얼마 전에 VMWare Fusion이 3.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Windows 7을 공식 지원한다길래 방금 설치를 다시 해봤다. 보다시피 가독성 문제도 잘 해결된 것 같고 aero peek 기능도 정상 동작한다. 열라 짱구린 비디오카드인데도 잘 되니까 내가 놀랬다. OS만 설치한 상태라서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지만 저사양에서도 상쾌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 고사양이야 뭔 짓을 하든 다 상쾌하니까... Snow Leopard는 아직 안 써봤고 별로 써보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하여간에 Windows 7 마음에 든다. 그냥 Boot Camp로 Windows-only로만 쓸 생각이 들 정도. 하지만 나는 Papers의 노예라서. 내일은 Office와 MATLAB 설치하러 고고. Specification: Intel Core2Duo 2.0Ghz / 1GB DDR2 RAM. ![]() 가장 추운 도시일뿐더러 가장 연교차가 큰 도시이기도 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건 뭐 gate of hell도 아니고... 원래 사람이 별로 살지 않던 곳인데 (당연하잖아) 19세기말에서 20세기초 이 지역에서 금광이 발견되면서 도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놈의 금이 뭐길래. 2002년 센서스 기준으로 20여만명의 인구가 거주. 대충 여기만큼 추우면서 여름에는 더울 법한 도시들의 연간 기온변화를 찾아봤는데 다른 곳과는 거의 넘사벽의 차이를 보여준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 작년 겨울에 처음 출시되어서 한창 팔다가 올 여름이 되면서 냉면류에 밀려 안나오더니 이번 F/W 시즌에도 안나온다고 한다. 흑흑... hmart 홈페이지에도 없엉. 이건 국내에서는 안팔고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에서만 파는 것 같은데, 가공우동중에 이렇게 맛있는 우동은 전무후무할 듯. 구성은 우동면 + 가쓰오소스 + 고형김치분말 + 김가루 + 고춧가루 이렇게 구성되는데 얼큰함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보통 가쓰오우동이나 튀김우동은 많이 먹으면 좀 느끼한 감이 있어 쉽게 물리는데 이거는 단무지 없이 먹어도 전혀 느끼하지 않아서 반찬도 절약하면서 번거로움도 덜한 그야말로 우동은 이래야한다는 이상향같은 존재. 가끔식 먹는 우동이야 어떻게 먹든 맛있겠지만 제한된 메뉴로 힘겹게 로테이션을 돌려야하는 싱글 유학생 입장에서 쉽게 물리지 않는 가공식품이란 메이저리그에서 매년 200이닝 이상을 꾸준히 소화해주는 제 1 선발투수만큼이나 믿음직스러운 존재. 일주일에 5개 정도는 끓여먹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제 1선발을 잃어버린 것 만큼 힘든 상황이지. CJ 프레시안에서 얼큰우동이라는 걸 내놨는데, 이건 뭐 그냥 가쓰오우동에 고춧가루만 추가로 넣은 거랑 똑같다. 그래서 이 놈은 단무지 없이 먹으면 맛이 없다. 고형김치분말 + 김가루는 고려해볼 생각 없니? 풀무원 미국홈페이지 게시판에 건의하러 들어가보니 두부 제품밖에 안올려놨군. 메이저리그에 홀연히 출현한 신인이 200+ 이닝 찍고 팀내 1선발 하다가 다음시즌 홀연히 사라졌는데도 그만한 투수를 못 찾지 못한 채 새 시즌을 맞은 감독의 심정이 바로 내 심정이다. 이번 겨울시즌은 맞춤 포수(단무지)가 필요한 CJ 얼큰우동과 한국에서 사온 여러 가지 맛의 쌀국수로 구성된 불펜진으로 근근히 버텨야할 것 같다. 아마 앞으로도 영원히 부활하지 못할 가능성이 클 지난 시즌 제 1선발 김치우동투수를 영원히 기리기 위해 이 글을 남긴다. ![]() 미국와서 처음 수술받고 왔다. 등에 abscess가 하나 생겨서 저번 금요일에 학교 병원에 찾아갔더니 월요일에 오랜다. 니들이 그럼 그렇지.. 아무튼 아침에 가서 바로 수술해주는 줄 알았는데 온도랑 혈압, 증상 물어보더니 또 오후에 오랜다. 진심 빡친다능. 그래도 내일이 아닌게 어디야..하면서 오후에 수술받고 연구실로 옴. 수술이라고 할 것까지는 없지만 나름대로 surgery라고 부르길래.. 정확한 수술명은 I&D (incision & drainage) surgery라고 쉽게 말해서 째서 pus(고름)을 짜내는 거. I&D라고 적길래 뭔가 거창한 줄 알고 쫄았는데 뭥미... 수술은 마취포함 20분 정도에 끝났는데 마취풀리니까 이거 제법 아프네. half by half inch 정도의 크기로 잘라냈다면서 집에서 옷 갈아입는 거 도와줄 사람은 있냐, bandage 갈아붙여줄 사람은 있냐 (등이니까) 물어보길래 그런 거 없다고 그럼. 혼자 사는 몇 안되는 불편함 중 하나인 듯. 집에 vicodin이 있어서 (Dr. House가 입에 달고 사는 바로 그 약) antibiotic만 처방받아왔는데 당장 지금 아프니까 괴롭다 으허헝. 근데 보스랑 미팅이 2시간 뒤에나 있어서 집에 가서 vicodin도 못 먹고 그렇다고 일에 집중도 전혀 안되고 그렇네. 이런 샹샹바...
| ||||